청년 쿄통비 지원금
1. 전국·광역 중심: K-패스 (대중교통비 환급사업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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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체: 국토교통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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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상: 주민등록 주소지가 지원 지자체에 있는 만 19세 이상, 청년(만 19~34세)은 30% 환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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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원 방식: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익월 환급, 최대 60회까지 적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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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급률: 일반 20%, 청년 30%, 저소득층 53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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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 절차: K-패스 카드 발급 → 앱/홈페이지로 가입 → 이용 실적 기반 환급
2. 지역별 특화 카드: 더 큰 혜택을 원한다면?
서울: 기후동행카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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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청년(만 19~39세)**는 30일권 정기권을 약 5만 8천원에 구매 가능 (따릉이 포함 기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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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점: 서울 시내 거의 모든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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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의사항: 서울 외 지역이나 특정 광역 교통수단(광역버스, GTX 등)은 제외될 수 있음
경기도: The 경기패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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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상: 경기도 주민등록자, 만 19~39세 청년 혜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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혜택: 환급률 30%, 이용 횟수 무제한 (K-패스의 60회 제한 없음) 신청 방법: K-패스 카드 발급 및 가입 시, 주소지가 경기도면 자동 적용
인천: 인천 I-패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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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상: 인천시민, 만 19~39세 청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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혜택: 환급률 30%, 횟수 제한 없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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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전: 만 65세 이상 어르신도 30% 환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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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동 적용: 인천 주소지가 등록되어 있으면 별도 신청 없이 적용 가능
3. 기타 지역별 특별 지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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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도 원주시: 전입청년 교통비 지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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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상: 최근 원주시로 이사온 만 18~39세, 관외 직장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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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원액: 월 최대 10만 원, 분기별 후불 지급 (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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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업단지 근무 청년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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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만 15~34세 청년 근로자 대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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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 5만 원 전자바우처 교통비 지원 (버스·지하철·택시·유류비 등 포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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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 위치(인천)에 맞는 혜택은?
현재 인천에 계시다면, 가장 적합한 제도는 인천 I-패스입니다. 자동 적용되는 경우가 많아 간편하고, 광역교통 수단까지 폭넓게 환급 받을 수 있어요.
요약 비교표
제도 및 지역 | 대상 연령 | 환급률 | 이용 횟수 제한 | 비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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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-패스 (전국) | 만 19세 이상, 청년은 만 34세 이하 | 20% / 청년 30% / 저소득 53% | 최대 월 60회 환급 | 전국 이용 가능 |
기후동행카드 (서울) | 만 19~39세 청년 | 정기권 구매형 (무한) | 무제한 (정기권 기준) | 서울 시내 이용 시 가장 유리 |
The 경기패스 | 경기도민 중 만 19~39세 | 청년 30% (이용 횟수 무제한) | 무제한 | K-패스 상한 뛰어넘는 혜택 |
인천 I-패스 | 인천 주민 중 만 19~39세 | 청년 30% (횟수 무제한) / 어르신 30% | 무제한 | 인천 거주자에게 자동 적용 |
원주시 전입청년 | 원주시 거주 만 18~39세 | 교통비 실비 최대 월 10만 원 | 분기별 후불 지급 | 원주시로 전입한 청년 대상 |
산업단지 청년 근로자 | 만 15~34세 근로 청년 | 월 5만 원 전자바우처 | – |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재직자 대상 |
정리 & 추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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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적 이동 많다면 → K-패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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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주 이용자 → 기후동행카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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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도 거주자 → The 경기패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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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 거주자 → 인천 I-패스 (현재 가장 알맞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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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 이전 예정이나 거주 예정이라면 → 해당 지자체 (예: 원주 등)의 전입지원도 고려할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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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업단지 청년근로자라면 해당 바우처 제도 확인해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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